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말의 힘(2023.8.9. 수)

by 아가다의 작은섬


본 글은 개인적인 독서기록입니다.


2023.8.9. 수
제1부 거인이여 깨어나라!
9장 말이 가진 놀라운 능력




317p> 신념은 대부분 말에 의해 형성되며 말에 의해 변화한다.


318p> 우리 삶의 경험을 그대로 나타내는 말을 효과적으로 선택하면 활력을 주는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중략...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감정적으로도 모자란 삶을 살게 된다. 반면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은 경험을 재생할 물감이 가득한 팔레트를 가진 셈이며 주변 사람과 자신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된다.


325p> 모든 감각기관은 전부 감각 기관에 의해 내부 감각으로 전환된다. 우리는 어떤 감각이 고통스러운 것인지 즐거운 것인지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그 감각에 이름을 붙인다. 그 이름이 바로 우리가 말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이다... 중략... 우리가 계속 부정적인 감정을 분개한 이나 좌절한, 모욕적인, 불안한과 같은 말의 틀에다 집어넣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경험에 어떤 틀을 씌우는 순간, 우리가 가져다 붙인 이름이 그대로 경험이 되어 버린다. 조금 곤란한 일이 망연자실한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324p> 똑같은 감정의 단지 다른 이름을 붙이기만 한 것인데 행동 패턴뿐만 아니라 경험까지 바뀔 수 있다니! 이렇게 쉬울 수가 있나? 얼마나 기발한 발상인가!


326p> 세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한다 해도 한 명은 분개하고 한 명은 화를 내고 또 한 명은 약 오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같은 자극도 각각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326p> 만약이 사실이 의심스럽다면 감정적인 반응을 즉각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이 정말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상스러운 욕을 한다면? 모욕적인 말을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올더스 헉슬리>
말은 우리의 경험을 꿰는 실이 된다




어떤 자극,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거나 문제상황 또는 행복할 때 나는 어떤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성가시군><조금 약이 오르는군> 이 두 문장을 나도 화가 나는 상황에서 사용해 봐야지. 나의 감정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말, 감정. 감정. 감정. 다채로움 삶을 위해, 의미 있는 삶을 위해 감정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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