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일기(2024.04.21. 일)
두려움으로 인해
친구와 함께 나누지 못했던
수많은 '지금'의 순간들...
나와 너의 관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경험하는
고통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친구,
다른 정의가 필요하나요?
이 순간을 나눌 수 있으면
우린 모두 친구이지 않을까요?!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