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가 번역한 <무함마드 빈 살만>과 관련해서 삼프로TV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부와 2부가 함께 올라왔군요.
은퇴하고 나서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낙으로 알고 삽니다. 평생을 엔지니어로 살았고 은퇴하기 전 마지막 13년을 사우디 현지법인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거기서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