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앵무새처럼 한 이야기 또 하는 것 같아서 요즘은 인터뷰를 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크게 다루지 않았던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국민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에 대한 질문을 보내왔더군요. <사이다 경제>라는 투자 전문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ptVoXtcKJo
조회수가 중요한 지표이니 이해는 갑니다만, 제목이 늘 불편하게 느껴지는군요.
은퇴하고 나서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낙으로 알고 삽니다. 평생을 엔지니어로 살았고 은퇴하기 전 마지막 13년을 사우디 현지법인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글이 거기서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