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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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홍
순수한 우리말 표현의 멋과 맛을 좋아합니다. <일본사상을 만나다>, <조선의 선비가 일본 사무라이를 만날 때>, <그림으로 보는 중국인의 의상과 풍속> 등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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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어파
30대 남자 수학교사입니다. 글을 소비만 하다가 생산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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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쌈
전국에 있는 보쌈을 찾아냅니다. 누군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볼 때 "보쌈"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글쟁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식당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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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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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최대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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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
국제개발협력, 지속가능발전 관련 일을 하다, 현재는 도시농부가 되어 귀촌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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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C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본 내용은 브런치에만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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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너리
계획이 없는것이 계획입니다.
그저 할 뿐, 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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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변리사
엄정한 변리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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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Sangsangsquare, TheB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