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대의 본질은 같고, 변화는 사소하게 빠르기에
이 시대에 대한 글을 혼자 쓰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같이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활동,
그렇게 새로운 세대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경계는 없습니다. 다양한 개성을 담아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함께 해보겠습니다.
Hello, Writer & Creator
조용히 이야기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