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EOURUSGROUP Aug 17. 2020

With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대의 본질은 같고, 변화는 사소하게 빠르기에

이 시대에 대한 글을 혼자 쓰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같이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활동,

그렇게 새로운 세대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경계는 없습니다. 다양한 개성을 담아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함께 해보겠습니다.


Hello, Writer & Creator

작가의 이전글 어쩌다 보니 무너지고 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