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오늘과 바쁜 내일 사이에서
시간이 많을 때는
할 일을
자꾸 나중으로 미룬다.
시간이 없을 때는
그 많은 일을
다 해낸다.
시간은 많을수록
무심히 흘러가고,
시간이 없을수록
밀도는 높아진다.
바쁜 내일을 위해
여유로운 오늘을
남겨둔다.
그래서 나는
그 일을
내일로
미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