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을 안아주는 법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아쉬움만 남는다.
그때 아이에게
조금 더 웃어줄 걸,
그때 그 일에
조금 더 용기를 내볼 걸,
그때
조금 더 천천히 가도 됐을 텐데.
하지만
그때의 나는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 시절의 나를
꼭
안아주려고 한다.
그때의 너도,
정말
잘하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