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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길을 가다 어딘가에 닿았을 때, 더이상 되돌아가지 못 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완전히 변해버려 이전과 같을 수 없게 된 이야기, 그런 것을 적습니다. 길고양이와 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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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국제아동권리NGO에서 아동권리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토마토로 만든 음식은 뭐든지 사랑하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오늘 저녁 접시가 따뜻하길 종종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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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으쩡
안녕하세요! 그림그리기. 사진찍기. 글쓰기 등 모든 창작 활동을 좋아하며,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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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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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서울에서 살아가는고군분투 라이프 이야기를 써보려다가, 이제 서울을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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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시와 산문을 쓰는 워킹맘. 캐나다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에 대해, 내 마음을 울린 책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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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
영화계에서 기획 PD 로 활동하다 현재 글 쓰고 있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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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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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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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녀
지고 살았던 제가 반항녀라는 이름을 달고 삶의 풍파(?)에 더이상 지지않고 맞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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