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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leeted l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이너한 시선 분석과 미번역 도서 리뷰를 올립니다.- 물병자리B2B 마케팅과 AI 시대의 퍼스널 브랜딩을 연구·실무에 적용합니다. 『입사하자마자 B2B 마케터가 됐습니다』, 『오리지널리티』 저자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장단슈퍼 스몰을 사랑하는 변호사
유진리먹는 데 진심입니다. 일합니다. 아이 둘과 자라납니다. 계단을 오릅니다.- 남산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London Mum아이와 함께 런던에 살아요. 영국에서 직접 경험한 교육 현장,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글로 써요.-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러기퐝기레기라는 댓글이 달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매일매일 기록하는 기자들이 정작 우리 업의 평가에는 소홀했던 것 아닌가 성찰합니다. 가장이자 생활인으로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박찬용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모래파파나홀로 여행이 취미였는데 전투육아로 인해 취미가 정신승리로 바뀌었다. 글을 의무로 쓰기도 하고 재미삼아 쓰기도 하는데 쓰고 싶은 글을 더 많이 쓰면 더 행복할지 자가실험 중.- 영화평론가 홍수정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램램영화같은 삶보다, 삶을 닮은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용윤대한민국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코치 스포츠는 제게 삶의 또 다른 스승이었습니다 함께한 선수들이 제게 희망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기록하며 당신의 하루에도 불씨를 전합니다
불에서나온사람초보 애니메이션 감독. 남성임신 애니메이션 제작기를 쓰고 있습니다.
황석희영화번역가, 남편, 아빠.
주간 개복치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톨이기자. 쓰는 사람. '아무튼, 싸이월드' '다이브 딥' 출간작가. 쓰고 싶은 마음에 대해 씁니다.
진묘수낮에는 책을 만들고 밤에는 울면서 일기를 씁니다.
민달이무엇이지만 무엇도 아닌-
이요여러 글을 썼고, 요즘은 드라마를 주로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