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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우리가 getting better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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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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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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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편집장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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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작가의 호시탐탐 식탐 여행
여행작가로 일합니다. 여행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첫 책은 <명소옆맛집>입니다. 창작의 다양한 삶과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경력과 여행의 기록이 지금의 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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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이 커서 마케터가 되길 바라는 마케터입니다
두 딸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45살입니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심리학'을 썼습니다. 산악 자전거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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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디렉터 에디
외식산업을 전공하고F&B브랜드 컨설팅과 상품을 기획합니다. 글로벌 상품기획 유튜브 워커스트립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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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냥이
돈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스무살에 했어야 할 일들을 마흔에 하고 있으면서, 그래도 쉰에 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듣는 말은 "씩씩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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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결
마흔. 방송작가. 저축 빵원(마이너스 아닌게 그나마 다행). 미혼. 무주택. 나는 미친년이다. 그렇게 결론지으니 마음이 편하다. 그런데 난 어쩌다 미친년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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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의 맛있는 동네 산책
맛있는 동네 산책을 시작해 봅니다. 도시는 역사문화자원이 켜켜이 쌓여있는 곳입니다. 가끔 도시여행자가 되어 역사의 흔적을 따라 걷다 길 끝에서 맛집을 찾는 여정,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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