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alon47
상점 : Pantalon47
주소 : s.croce47venezia,italy
영업시간 : 월-일(09:00-20:00)
베네치아에서 어떤 기념품을 살까 고민이시라면 라우라의 가게를 추천한다. 나도 길을 걷다가 우연히 심상치 않은 공예품에 이끌려 구경하다가 구매를 안할수가 없는 퀄리티와 가격에 반해버려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상점이 되었다. 베네치아 어느곳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핸드메이드 유리잔과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산타크로체 그녀의 공방 겸 샵에서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만들어 진다. 보통 무라노 오리지널 유리 잔 하나에 50유로 이상의 가격인것을 고려해봤을 때 그녀의 작품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20유로만 지불하기 미안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주변의 몇몇분에게 선물해보았지만 모두들 너무 좋아해주셨다. 워낙에 무라노 유리가 유명하기도 하고,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괜히 으쓱해지기도 한다. 다만 유리잔이다 보니 여행의 일정 중 짐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구매는 마지막 종착지가 베네치아인 분들에게만 권장드리고 싶다. (유리잔을 구매하면 종이 박스에 꼼꼼히 포장을 해준다. )
유리 공예는 와인잔부터 칵테일, 유리컵 등 다양한 종류와 모양이 있다. 수작업이다 보니 100%모양이 같지 않다. 유리는 섬세하기 때문에 예민하게 다뤄야하는 물질중 하나인데 그녀의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유리잔 뿐만 아니라 화장품 병이나 마스크, 유리 장식품, 베네치아 기념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베네치아에서 어떤 기념품을 구매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