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도 있는데 굳이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들의 심리

궁금하다

by 이태리부부
좋아요도 싫어요도 심지어 악플도 모두 환영합니다.


처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당연히 누구도 우리에게 반응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피드백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몰라서 누군가 영상을 보고 악플이라도 달아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꾸준히 영상을 쌓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응원 댓글이 하나둘씩 달리기 시작했는데 누군가 우리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꾸준히 유튜브 채널을 이어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내려놓을 수 없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우리 부부는 유튜브,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글 홈페이지까지 정말 많은 SNS 플랫폼에 글을 쓰고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데,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달기는 어렵지만 댓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어보는 편입니다. 우리는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콘텐츠를 소비해주는 사람들의 피드백은 다음 콘텐츠를 제작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면서 고쳐나가야 할 점을 되짚어볼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 때문에 댓글 하나하나 소중 합니다.


물론 무분별한 인신공격이나, 영상을 보지도 않고 관련 없는 댓글을 달거나, 광고, 홍보성 댓글들은 댓글도 가끔 달리지만 무플보다는 낫다고 생각해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무뎌서인지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 채널을 운영해 오면서 악플에 큰 상처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은 보통 내가 '못생겼다'거나, '재미가 없다'거나 등등 내가 싫은 이유라도 있지, 악플 보다도 요즘 더 궁금한 건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들의 심리 입니다.



악플은 내가 싫은 이유라도 있는데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좋아요'도 있는데 굳이 '싫어요'를 누르는 찌질한 그 심리가 궁금하다.




'싫어요'를 누르는 그 사람은 보통 우리의 영상이 업로드 되자마자 동시에 '싫어요'를 누르는데 유튜브 구독과 알람 설정까지 해두고 그렇게 성실하게 '싫어요'를 누릅니다. 영상을 보기도 전에 '싫어요'는 그냥 우리가, 이태리부부가 싫다는 건데 그럴 거면 왜 구독에 알람 설정까지 해두었을까요?



남에게 습관적으로 '싫어요'를 누르는 사람은 본인에게 큰 마이너스가 됩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싫어요'의 인생을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의 변화된 삶을 원한다면 하루빨리 '좋아요'의 삶으로 갈아타시길. 당신의 '싫어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승승장구하면서 '좋아요'의 삶을 살아나갈테니까



https://youtu.be/4wIh_wh3i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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