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것 하나면 괜찮아질까?
악플을 무시할 수 없다면
책을 만들고, 팔고, 생각한다 책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길고, 팔리는 일은 생각보다 짧다.어느 서점에서 판매되는지, 어떤 책이 꾸준히 읽히는지 매일 데이터를 확인한다.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숫자가 전부일까? 책이 잘 팔리면 좋은 콘텐츠를 만든 것일까?아니면, 콘텐츠가 좋아서 책이 팔리는 걸까?데이터를 보면 방향을 정할 수 있을까?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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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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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