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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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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은자씨
심심한 일상기록자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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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혜성님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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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아빠
<마음이 얹힌거야 -담도암이 가르쳐준 불행의 소화법>의 저자. 나이 40에 간내 담도암(담관암)을 만나 수술과 항암을 지나고 이제 건강해지려는 아만자의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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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선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와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가 되었습니다. 가끔 통역을 합니다. 매주 월요일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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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문의 : caesa_7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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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Schipper
Esther Schippe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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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
현재 로스쿨에서 공부 중인 미술 큐레이터입니다. 호주에서 활동하며 예술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아시안 여성 이민자로 살아가며 느끼는 삶과 생각들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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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글방
1인 출판사. 기획자. 프리랜서 작가. 지자체 지원 한달살기 프로젝트. 밀양, 산청, 창원, 완도, 해남. 엄마의 작업실. 작업실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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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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