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쁜 꽃이 될 씨앗이다.
가끔 사람들은 말해요.
"뭐해야 할지 두려워."
"미래에 뭐할지 불확실해."
"난 성공할 수 있을까?"
"노력해봤자. 거기까지 밖에 가지 못할 거야."
여러분, 우리는 씨앗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우리는 커서 꽃이 될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어떤 꽃이 된다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왜죠?
어떤 꽃이든... 꽃은 아름답잖아요.
당신의 그 존재 자체가 아름다운 거예요.
자신의 미래가 어떤 식으로 오든
그 미래는 아름다운 미래라는 걸 말해드리고 싶어요.
@처방전, 꽃이 되길 두려워하는 이상한 세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