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례
월마트는 리테일
나이키는 소비재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리테일, 소비재, 전자상거래
다른 영역에 포진한 세 회사의 공통점 셋
IT 회사가 아니다.
IT 회사가 아닌데, 그런 것도 같다.
남의 떡이 커 보이고 그 떡을 먹는 방법을 안다.
그리고
세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통점 둘
"경계 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
이종 산업의 경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18은
월마트, 나이키, 알리바바
이 세 회사가
두 축 간의 경계를 해제하고
양 쪽을 물타기하는
목적과 전략에 관한 스토리
이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및 사례를 요약하면
#월마트
"좋아 보이는 것이 아닌,
실제 잘하는 것에 집중"
[월마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디지털을 도구로 한
오프라인에서의 승부
아마존의 디지털 공격을
오프라인으로 끌고 들어와서 대응
=
게임의 방식 변경
#나이키
고객에게 자사의 디지털 경험을 전달
전달된 디지털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연결
나이키플러스로 시작해
2017 나이키커넥트까지
나이키의 디지털 전략은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
2010년 이후
나이키의 플래그쉽 모델은
이종 산업과 연결되고
이 과정에
IT 기술이 관여함
나이키는
IT를
이종 산업이 아닌
동일 산업으로 규정하고 있음
#알리바바
온라인 레거시에
사물인터넷을 더해
고객의 오프라인 경험 강화
"Legacy+IOT=CX강화"
'무인점포 타오카페'가 대표적
그 외 금융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을 포함
대부분의 레거시에
사물인터넷을 더하는 실험을 지속 중
알리바바는 더 이상
전자상거래 수수료 수취 업체가 아님
한 마디로 규정하자면
사물인터넷 인플루엔서
이 과정에서
국내 온라인 거래액을
쇼핑 시즌 단 며칠 만에 넘어서버리는
온라인 고객 데이터가 지렛대 역할을 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디지털 고객 경험 강화"
DCX
Digital Customer Experience
월마트 알리바바 나이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이종 산업의 경계를
해제함으로써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 중
201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에 없던 새로운 출발이 아닌,
'레가시(Legacy)'에
'디지털(Digital)'을
입히는 과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