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기로에서

아픔의 모양

by 감찌

곪은 건지, 찢긴 건지, 멍든 건지조차 알 수 없다.

어떤 약을 써야 나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아프고 또 아플 뿐,

이 밤은 끝내 내게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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