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세상은 그래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iToNGtOng
Mar 31. 2017
인연은, 타이밍이다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는거..
그거가 인연이야.
인연은 타이밍이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iToNGtOng
iToNGtOng wORld
구독자
123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물속에선, 물고기처럼
세상은, 그래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