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ToNGtOng Apr 14. 2017

지구는 둥그니까




진심으루 좋아해줄 수 없는건..

진심으루 축하해줄 수 없는건..

그 기준이 '나보다'이여서야.

.

.

.

근데 있쟎아..

사람은 높고 낮은게 없어.

왜냐하면,

지구는 둥그니까.







 

매거진의 이전글 세상은, 그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