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큰거 같은데"
"좀...작지 않아?"
"음...그냥 그래"
너무 커서 볼품이 없구,
너무 작아서 숨쉬기가 힘들구,
몬가..불편하구,
몬가.. 안어울리는거 같구,
지금 나,
내게 맞는 일..
내게 맞는 사랑..
내게 맞는 친구..
그렇게 내게 꼭 맞는, 그런 옷.....입구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