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길

by 하루


꽃 길을 기대하지만


우리에게 꽃 길은 사치라고

그 꽃 길은 그들만의 것이라고

그렇게 뇌를 점령당해야만

만족스러운 것일까


떳떳하게 뻔뻔하기!


우리에게도

꽃 길을 기대할 "자유"와

꽃 길을 추구할 "공정"과

꽃 길을 누릴 "권리"가


당당하게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떳떳하게 뻔뻔해지기!


나의 오늘 여행은 뻔뻔함을 누리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