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으로의 여행
"갤갤갤~ 언능 올라와라~ 오버"
"뭐하냐~ 오버"
무전을 쳐본다.
오늘따라 힘(?) 못쓰는 친구
"야! 똥폼 그만 잡고 올라와~ 오버"
그래도 허우적거리고 있는 친구의 갤롱이
탈출하면서...
"역시 오토(AT)가 좋아~ 오버"
"수동은(MT) 눈길에 쥐약이네~ 오버" 이러네요.. 이 쉐익~
"야야~ 운전실력이지~ 하하" 이러면서
삼국시대의 성지, 충주산성을 엉금엉금 올라가 봅니다.
충주시내가 보이고 충주호가 보이는 곳, 충청도에서 눈 구경을 원 없이 해본다.
어디서 이 많은 돌을 구해서 쌓았을 가요? 워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