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으로의 여행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설악산 울산바위를 올랐다.
이 당시(2009년)엔 부모님 두 분 모두 무릎이 튼튼하여 울산바위까지는 오르셨는데 말이다.
지금은 무릎이 아프시다고 나들이 가자고 하면 힘들다고 하신다. 에고...
아, 이때도 엄마는 흔들바위까지만 올르셨구나..
집에만 있음 병나는 엄마인데, 요즘 집에만 계시네, 무심한 아들 녀석은 혼자 살 궁리만 하고... 에고~
오늘은 에고~ 에고~ 소리만 한다.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다.
물론 힘드시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