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2009년으로의 여행

by iTrekking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속초 @ 엑스포 공원
CSC_5361.jpg
DSC_5363.jpg
CSC_5337.jpg
DSC_5370.jpg

설악산 울산바위를 올랐다.

이 당시(2009년)엔 부모님 두 분 모두 무릎이 튼튼하여 울산바위까지는 오르셨는데 말이다.

지금은 무릎이 아프시다고 나들이 가자고 하면 힘들다고 하신다. 에고...


아, 이때도 엄마는 흔들바위까지만 올르셨구나..


집에만 있음 병나는 엄마인데, 요즘 집에만 계시네, 무심한 아들 녀석은 혼자 살 궁리만 하고... 에고~

오늘은 에고~ 에고~ 소리만 한다.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다.

물론 힘드시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D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7 가기 싫었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