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오: 엄마, 사랑해요!
지안: 엄마, 형보다 더 사랑해요!
지오: 야이씨, 그거 하지 말라고.
엄마: 지안아 엄마는 ‘형보다 더’보다 ‘어제보다 더 사랑해요’가 좋아.
……
지안: 엄마, 매일매일 사랑해요!
연년생 두 아들 엄마. 심리상담사. 꾸준한 그림책 독자. 쓸 데 없어 보이는 일들을 하며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