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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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tea)'를 닮은 재료들로 공간을 요리한 홍대의 티 라운지
초록색 홍대에, 갈색의 공간이 이렇게나 잘 어울릴 줄이야.
일반 미장이 단순한 칠이라면,이 곳은 마치 흙으로 빚은 느낌이다.
바로 옥상을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
비 오는 날을 추천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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