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뒤를 돌아보고 나면
지난날의 내 선택이 옳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참 많지.
근데 내일의 후회를 생각하면서
부동자세로 서 있으면 그건 동상이지 사람이 아니야.
우리는 늙고, 병들고, 아이도 가짐으로 인해
약해지며, 나 말고도 남을 책임져야 하는 때가 올 확률이 높아.
방어막이 높을 때 다칠 각오를 하는 것이지.
폐활량이 줄고, 담보 대출 이자 갚는 때에
도박을 걱정 없이 하기가 힘들어.
지금이야. 그냥 해.
안녕하세요 문지훈 혹은 스윙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