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속 행운의 별

by 문지훈

성공한 사람, 혹은 해 나가고 있는 사람을 보고
절대로 질투하지 말 것.

그것은 그들의 삶과 고통을 과소평가하는
오만함.

운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운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 운을 받고, 운이 떠날 때, 자신의
실력, 혹은 지속성으로 올라간 위치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즉, 운만 좋아서 잘 되는 사람은 없다.

운은 '슈퍼마리오' 게임에서 가끔 득템하는
'별'일뿐이다.

아주 잠깐 자신을 무적 상태로 만들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러 떠나는 별이 바로 운이다.

이제 점점 더 클리어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성공해나가고 있는 사람들은 실패를 안 하는
사람들이 전혀 아니다.

누구보다 많이 실패했다.

성공과 실패는 상호관계를 이룬다.
지능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실패를 덜 할 뿐이지, 백 프로 안전이라는 것은
아예 없다.

방석으로 온전히 만들어진 방 속에서 50년을 살아도 지진, 전쟁, 질병,
부동산 문제, 등으로 죽거나 다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환영한다. 어차피 못 피하니까.
싫어하는 손님이지만, 할 것 하고 나가게 놔두기만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그들은 안다.

아프다, 두렵다, 피하고 싶다.
하지만 더 큰 것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야 말로 성공한다.
우리는 강아지와 다르다. 강아지들은 오로지 지금밖에 모른다.
이 좋은 두뇌와 환경을 놔두고 우리는 강아지로만 살 것인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오늘도 혼란 속으로 뛰어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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