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by 문지훈

집요하게 공격을 받는 사람들은 보통 승자다.

드레이크, 백종원, 제이지, 등등.


방금 백종원 선생님에 관한 영상들을 몇 개 봤다.

정말 집요하게 그를 갉아먹으려는 몇몇이 있더라.


규모로 비교할 땐 그 숫자가 나에 비해 선생님의 인지도가

훨씬 크지만


커넥션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하면 허세가 아니다.


선생님이 그들을 대하는 태도나 (무시)

그가 참고인으로서 조사를 받을 때 보인 자신감이

나를 스스로 돌아보게 했다.


뻥을 치고 다니는 사람은 하얀, 강한, 집중된 조명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분은 달랐다. 유머감각, 발성의 크기에서 나오는 당당함,

논리, 지식, 그리고 심지어는 듣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가르치는 듯하는 같은 여유까지.


10대들은 보통 20대, 멀리는 30대 사람들을 관찰하며 세상을 배우고,

단단해진다.


나 같은 32살의 사람은 같은 공식으로 나보다 10살, 20살 많은 분들을 보고 삶의 답을 많이 찾는다.


되게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다.


Keep carrying your t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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