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NS, Post Youtube, Post Internet 등의 시대에선 예술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가 점점 죽어가고 있고, 그걸 아예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음악의 범주 안에서 생각을 해보자.
박자, 음정의 표현의 한계를 뚫는 사람들이 한 때 스타였어. 무언가 신의 '선택'을 받은 듯한 사람들. '천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들. 뭔가 너무, 너무, 너무 잘난 사람들.
이제는 그럴까? 내 생각이나 누군가의 생각이 중요하지 않는 문제야. 증거가 넘치고 넘치는데 이젠 예술에 있어서 한 분야의 재능이라는 건 여전히 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존재하지만 너무 말라비틀어진 잣대로 줄어져 버렸어.
음악인 a와 b와 c는 이미 너무 다른 동물이라 서로 비교하기가 힘들어. 독수리랑 바퀴벌레처럼.
그래서 답은 무엇일까?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그냥 가면 돼.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예술을 밀고 나가면 돼. 언제나 그래 왔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그게 중요해. 그리고 그게 맞다면 그 믿음은 그 예술가의 목소리, 말투, 걸음걸이, 인터뷰, 작품에서 반드시 나오게 돼 있어.
그게 스타야.
머리와 (지능, 기술, 이성)
심장 (영혼, 감정, 감성, 마음)
이 조화를 이룰 때야.
그 합침이 생길 때 그리고 오랜 기간 갈 때 그 스타는 흔히들 말하는 전성기를 누리고.
계속 답을 안에서 찾아야 해.
안에서 밖으로 나가야 해 작품은.
자기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