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끝이라는 건

by 문지훈

'끝났다'는 마음으로 뒤를 영원히 안 보고 다른 길을 걸을 때만 진짜라는 것.


배짱이 작은 사람은 그래서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이 잠깐 넘어졌을 때 빠른 속도로 응징이라도 하듯


넘어짐을 비웃지만,


지혜가 있는 사람들은 감정을 살살 누르고 상대의 경쟁심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너의 끝은 니가 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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