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이윤을 남겨주지 않는다고 해서,
무언가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거나, 넘겨버리는 것은
쉽다.
효율만 따지는 사람이나 사회나 시대 등이 있다.
하지만 꿈꾸는 사람들한텐 상투적인 것 이상의 가치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상상력의 힘에 대해서 찬양하는 사회나 시대나 사람은 언제나 드물다.
신념과 망상은 서로 닮았고 각자의 일부분 중에 공통적 성격을 가졌기에
꿈을 꾸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일부는 미친놈 소리를 종종 듣는다.
적당한 망상은 개인에게 성을 지을 수 있는 잠재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비웃는다고 멈추지 않을 만큼 내 상상에 대해 집착을 해야 한다.
그 비웃음이 박수로 변해도 변하지 않아도
나만 신경 쓸 수 있을 만큼 의도가 순수하다면 최고가 아닐까 싶다.
계속 꿈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