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Dreaming

by 문지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이윤을 남겨주지 않는다고 해서,


무언가를 너무 쉽게 잊어버리거나, 넘겨버리는 것은

쉽다.


효율만 따지는 사람이나 사회나 시대 등이 있다.


하지만 꿈꾸는 사람들한텐 상투적인 것 이상의 가치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상상력의 힘에 대해서 찬양하는 사회나 시대나 사람은 언제나 드물다.


신념과 망상은 서로 닮았고 각자의 일부분 중에 공통적 성격을 가졌기에


꿈을 꾸는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일부는 미친놈 소리를 종종 듣는다.


적당한 망상은 개인에게 성을 지을 수 있는 잠재를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비웃는다고 멈추지 않을 만큼 내 상상에 대해 집착을 해야 한다.


그 비웃음이 박수로 변해도 변하지 않아도


나만 신경 쓸 수 있을 만큼 의도가 순수하다면 최고가 아닐까 싶다.


계속 꿈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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