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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지훈 Mar 16. 2019

초월

우리 안엔 당장만 생각하는 동물적인 우리가 있고

또 수증기처럼 계속 올라가려고 하는 우리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에 머무르려고 하거나

바뀌려고 할 생각을 평생 못하고 가는 듯 해.


지식과, 지혜와, 의지와, 용기 등이 우릴 더 높은 수준으로 깨어나게 도와주고.


우리 안의 도마뱀은 화와, 배고픔과, 성욕과, 경쟁과, 내 밥그릇만 지키려고 하고, 안정만을 추구하려 해.


우리 안의 천재는 넓은 시야와, 여유, 창조, 감사함,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늘 사용하라고 우리한테 말하고.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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