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얘기하는 사람

by 문지훈

'너 지금 찌질해'

'뻥 치지마'

'어제 너 술 먹고 그 사람한테 한 행동 추했어'

'말 좀 예쁘게 하자'


이런 말을 남들이 안 볼 때 나한테 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잊지 말자.


누구한텐 몇백억 원의 가치일 수도.


세상은 가끔 정말 어두운 동굴일 수도 있는데

그런 곳에서 남의 눈이 나를 신경 써준다는 건 너무나 대단한 축복이야.


놓치지 말고 잘 해주자.


진실은 엄청 비싼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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