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by 문지훈

지금 당장 감사할 것 3가지만 마음속으로 말하기.


1. 내 눈 앞에 티피 웨어 (내 사람들과 내가 만든 의류 브랜드) 반바지가 있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2. 로션 같은 것 바르는 것 매우 귀찮아하는데 친구의 권한으로 오래 사용해 온 '피지오겔(?) 이 오래 내 피부를 보호해줘 와서 너무 감사함.


3. (내가 설립한 레이블, 저스트 뮤직 소속) 한요한이가 요즘 너무 잘 돼줘서 기분이 매우 좋음.


그를 섭섭하게 하려는 건 아닌데 정말 이 정도로 그리고 그 이상으로 잘 될 거라고 믿었던 사람은 진심 지구에 나뿐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정말로 이렇게 될 거라고 너무 믿었고 딱 이런 길을 탈거라고 너무 혼자 확신해서 너무 기쁘고 이 와중에 내가 짱이라고 자랑하고 싶고 그냥 자신을 믿고 나도 믿어주고 잘하고 있어서 너무 고맙다 한요한아! (아마 이 글을 읽지도 않겠지만)


이렇게 하루에 감사할 것 3개 한 달 정도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데 사람이 더 건강해짐.


복이 옵니다. 복이 볼링공처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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