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토론의 전략은,
지지층의 환호를 얻는 게 아니라
비호감도를 줄여 중도층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어야 한다.
아무리 지지층이 열광했더라도
비호감도가 더 높아졌다면,
그건 下bird 수준의 전략이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