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이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이 레스토랑은 여러 특장점이 있다.
- 오픈형 야외 레스토랑으로 족발, 통닭, 김밥 등 다양한 메뉴의 원하는 음식과 술을 먹고 마실 수 있고,
- 아무리 고성을 질러도 눈치가 안 보인다.
- 게다가 야구경기도 보여준다.
- 음악도 나오고, 댄스도 볼 수 있다.
분위기 있는 곳도 좋고,
뷰가 좋은 곳도 좋지만,
가끔은 소리 질러도 좋은 곳을 찾는 것도
삶을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