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시 제자를 구하다 목숨을 잃었으나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순직 처리가 안 된 두 교사가 새 대통령의 지시로 순직 절차를 밟게 됐다.
"스승에 대한 국가적 예우"
가슴 뭉클하게 와닿는 이 한마디는
스승에 대한 존경을 일깨움과 동시에 師道의 엄중함을 각성케하는 함축성있는 표현이기도 하다.
결국, 국민에게 필요한 건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이 아닌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관심과 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