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두번 째 송년모임은
온라인에서 만난 분들과의 부부동반 모임.
LG그룹 부회장, 하나금융투자 임원과 사업가.
금년들어 세번 째 만나는 부부동반 모임이다보니
이제 꽤 친숙한 모임이 됐다.
온라인에서 만났음에도 오랜 지인들처럼 호형호제 하며,
형수 제수라는 호칭으로 정을 나눌수 있을만큼 격의없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자리.
"나도 예명을 갖고 싶다"는 부회장님의 말씀에,
귀한 술에 대한 보답으로 내가 만들어 드린 예명.
炅 빛날 경, 智 슬기 지.
빛나고 지혜로운 경지 형.
예명에 만족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함께 한 분들에게 누가 될까 싶어, 같이 한 사진 대신,
경지 형께서 들고 오신 술로 정겨움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