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선을 건네주기보다 생선 잡는 법을 알려주라 했다.
스스로 번 돈으로
쓰고 싶은 사람에게 쓰고 싶은 만큼 소비하는 행복함을 경험하는 이상의 재테크에 대한 동기부여는 없다.
그것이 실현된 게 2017년 나의 가장 큰 성취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