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이가 하나 더해졌다.
나이를 먹으며 어느 땐가부터 들기 시작하는 생각.
"조금만 젊었어도.."
하지만 이 순간에도 우리는 늘
남은 삶의 가장 젊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