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기다리며 과정을 선택하는 것
삶을 관통하는 양대 키워드는 [선택]과 [기다림].
누구에게나 다가올 삶의 마감을 기다리며,
그때까지 어떤 모습으로 살지 과정을 선택하는 것.
수많은 선택과 기다림의 연속이 우리 삶이다.
무얼 먹을까 메뉴를 선택하여 주문을 한 후 기다리고,
인생의 목표를 선택한 후 얻기 위해 노력하며 결과를 기다린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도 기다림이 약해 과정을 허비하기도 하고,
그릇된 선택의 결과를 끝없이 기다리면서 과정을 허비하기도한다.
내 선택을 믿고 기다려야 할지,
기다림을 포기하고 선택을 바꿔야 할지,
그 또한 선택이고 그 결과를 또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반복되는 것이니 조급하기보다
편하게 선택하고 기다림에 익숙해지자.
선택은 이어지고 기다림역시 이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