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發努馬

by 강하


주요 법안 심사를 앞둔 국회의원 외유성 출장 논란이 일 때마다 당사자들이 내놓는 일관된 해명이 있다.

"사전 예정된 일정이었고, 해당국 사정으로 일정 변경이 어려워 불가피했다."


그렇게 사리분별이 명확한 분들께서

예정된 국회일정은 왜 그리 식은 죽 먹 듯 파기하며,

국민과의 약속은 또 어찌 그리 수시로 말을 잘 바꾸는지.


始發努馬~

국민을 위해 말처럼 노력하겠다는 처음 정치 시발점의 초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뻔뻔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