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무 의미나 목적없이 허송세월 한 사람이
죽어서 옥황상제께 빌었다.
"나에게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진실되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의미있고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지나온 삶에 대한 깊은 반성과
새로운 삶에 대한 열의에 진정성이 느껴진 옥황상제는
그를 환생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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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태어난 사람이...
나 일지도 모르잖아.
나.. 옥황상제께 사기 치고 있는 건 아닌지..
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