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k 쓰임새가 이렇게 다양했어?

by 강하


리스본 시내를 돌아다니며 굉장히 자주 보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코르크를 소재로 만든 제품이다.
기념품 상점은 기본이고 웬만한 명소 앞의 로드샾에도 기본적으로 등장하는데, 그 중에 아주 제대로 된 shop을 만났다.

냄비받침은 기본이고, 핸드백과 지갑은 물론, 신발과 휴대폰 케이스에 병까지.
이걸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고, 미안한 표현이지만 다소 싼 티가 나 우리 취향에는 안 맞는 거 같은데 (냄비받침은 맘에 든다), 그래도 인기가 있으니 성행하지 않겠나.


코르크의 용도를 와인 마개나 방음 소재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나의 無知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