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해야 할 시점

by 강하


모처럼 最愛(최애) 동생과 술 한잔 한 후 귀가길.
평소 여간해선 택시를 안 타는데 택시를 탔다.

나도 마스크, 기사님도 마스크.
자연스레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이 공통의 화제 속 기사님의 한 마디.
"저도 3일 전 분당재생병원을 다녀왔는데 거기서 확진자가 나왔다니 찜찜하더라고요."

@ㅁ@~~
그 택시를 탄 나는 표정 관리를 어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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