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가.. 즐거움은 곁에 있는걸.
"아시잖아요.. 할인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할인 가격이 결국 그 와인가격이잖아요."
"25000원 와인 세일 가격이 15000원인데,
정작 80000원 와인 세일가격이 10000원이네요.
재고가 많은 모양이죠? ^^" 라는 나의 장난끼 섞인 물음에,
안면이 있는 판교 현대백화점 와인코너 이** 매니저가 웃으며 답한다.
그런 대화 속에 데려온 아이들.
쉬라 취향이라 가운데 [Brown Brothers]는 두 병을 집어와 먼저 시음중인데, 정말 좋다.
혼자 앉은 자리에서 한 병 비우는 경우가 드문데, 완벽하게 비웠다.
오늘 당장 다시 가 남은 아이들을 다 모셔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