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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버지에게 투영된 어긋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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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Feb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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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이 장학금 600만 원 받은 아버지는 청탁금지법 위반, 연봉 3~4천만 원 남짓으로 6년 근무한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아버지는 무죄.
내 아들이었어도 화천대유가 퇴직금 50억을 줬을까..
사법부가 定義하는 正義가..
참.. 허탈하다.
곳곳에 투영되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常識은 이제 변이된 기생충의 常食이 되어버렸다.
얼마 전 7년 재직한 직장에서 전직한 아들~
아빠가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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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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