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사잡설

3무 정부의 3저 정책

by 강하


금융위원회의 취약계층 긴급생계비 15.9% 고금리 대출 지원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자살 예방책이 번개탄 생산금지라니..

난방비 폭탄 대책은 에너지 절약운동.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아니고,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정말 어이가 없고 환장할 일이다.

업무보고시마다 20~30분씩 신박한 견해를 토로한다는 대통령은 이런 정책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팽 당하고,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곤욕을 치루고, 정부 부처는 저열 저렴 저급한 정책을 앞다퉈 남발하고 있는데, 대통령실의 관심은 오로지 여당 당권과 야당대표 구속에만 있는 듯하다.

무능 무지 무뇌의 유유상종 정부.

그나저나 연탄불 꺼지면 이제 불을 어찌 지피나.

나무에 목매는 일이 발생하면 전국의 나무 다 뽑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