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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지는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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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Ma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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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주인공 유진초이가 고종에게 올린 고언.
“빼앗기면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주면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지는 마십시요”
조선 말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대사를 이 시대에 새삼 되새기게 될 줄이야...
최근 [더 글로리]로 명성을
재확인한 김은숙 작가의 예지력이 경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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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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